Y STAY
CAR TOUR
- 1아침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간단하면서 든든한 콩국!!!
제가 자주가는 곳인데...여기로 선택^^.....
- 1대구수목원으로....
10월27일 부터 11월11일까지 국화축제 기간이였거든요.
오전 일찍와서 국화향 맡으며 구경하였답니다.^^~
- 11995년 5월 12일 대구광역시 민속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으며, 총 규모 11,701㎡(3,546평)에 이른다.
18세기 초부터 남평문씨 일족이 들어와 터를 잡고 집성촌(集姓村)을 이루었던 곳이다. 1715년에 문재철(文在徹)이 이곳에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하며, 문익점의 18대손인 문경호가 터를 닦았다고도 한다.
이곳은 원래 절이 있던 명당터라 한다. 그 터에 남평문씨 일족이 들어온 후 정전법(井田法)에 따라 구획을 정리하고 터전과 도로를 반듯하게 열어 집을 짓고 세거하였다. 지금은 조선시대 말에 지은 아홉 채의 전통 한옥과 정자 두 채 등 총 11호 54동의 건물이 있다. 주거지의 도로에 면한 부분에는 나지막한 담을 쌓았으며,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도로망도 편리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곳의 주목할 만한 건물로는 수봉정사(壽峰精舍)와 광거당(廣居堂)·인수문고 (仁壽文庫) 등이 있다. 특히 수봉정사는 대표적인 건물로 세거터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찾아오는 손님을 맞기도 하고 일족의 모임도 열던 큰 건물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한다. 광거당은 1873년 후은공(後隱公)과 문성공(文成公)이 중국 서적 수천권을 수집하여 세웠다고 한다. 이후 문중의 자제들을 위한 공간으로 학문과 교양을 쌓던 수양장소로 쓰였다.
문중서고인 인수문고는 위의 서적과 규장각 도서를 포함하여 1만 여 권의 도서와 문중의 보물을 보존하던 건물이다. 처음에는 소규모이던 인수문고의 서고를 후에 크게 지었고, 그 이웃에 도서의 열람을 위한 도서열람실도 따로 꾸며 놓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평문씨본리세거지 [南平文氏本里世居地] (두산백과)
- 1강정보 전시실과 전망대,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졌답니다.
- 1낙동강 전쟁 기념관도 둘러보고...
앞산공원 전망대로 고고씽.....
점심때가 지나 배가 출출해졌네요...
산 정상 전망대에서 국수를 먹기로 하고...ㅎㅎㅎ
신나게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와우!!!
- 1팔공산 단풍 드라이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갓바위는 아쉽게도 패스....
- 1망우공원 옆에서 버섯불고기 메뉴를 선택~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담소담^^*